카페에서 

구례를 다녀왔다!

간만에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.

보미와 아이스크림

토요일 낮잠

수목원에서

정년이 몰아보기

여드름 정말 싫다.

보미와 드라이브

아침에 눈 뜨니 너가 바로 보이네

무서운 꿈을 꿨다.

캣타워를 쓰긴 쓰는구나, 집사는 감동이야

엄마와 맛있는 점심을 예약했다. 귀여운 고양이들도 보고~

보미와 비 구경

일요일은 청소하는 날

이슬아 작가님 팬 여기 있어요..!

여유로운 주말

너무 맛있다..수제비랑 오이김치랑 돈가스..나 살쪄 어쩜좋아

시장에서 귀여운 아이를 봤다. 말해 주고 싶은데 너무 귀엽다. 너 뻥튀기 가방 구멍 났어

은행나무 보러가자

크루키 처음 먹은 날, 너무 맛있었다!

시켜줘. 명예 크루키..

보미 점프 잘하네

보미야 사라지지마 없어지지마 언니가 집 구하면 같이 살자 

지금 제일 필요한건, 명상

불꽃놀이

이번엔 구스가 계속 집을 나간다. 여자친구 보러 

우리집은 항상 긴장 상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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